원 헌드레드 퍼센트 만족 (교정 완료 후기)

​저희 강태주 원장님은요.. 올때마다 꼭 스케일링을 해주시구요. 

저희 강태주 원장님은요.. 제 이 모양을 저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주시구요..

제가 볼땐 괜찮은데 항상 뭐가 마음에 안드신다며 고쳐주시고 바꿔주시고 그래요.

제 '이'인지 원장님 '이'인지 가끔 헷갈려요

그런거 보면 '아 그래 서울대시지 '하고 생각하곤 해요.

역시 대학은 '서울대'와 '비서울대' 나뉜다고 할 수 있죠.

점점 리뷰인지 편지인지 러브레턴지 구분이 안되네요.

아니 마침 나오는 노래가 감성적이어서요. 슬픈발라드가 피아노 버전으로 나오고 있어요.

저는 교정 2년동안 원 헌드레드 퍼센트 만족했습니다.

아 그리고 원장님 말고도 다른 분들도 감사합니다.

진료중에 아프다고 할때마다 공감해주시고 물론 계속 하셨지만 공감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오랜만에 쓰는 편진데 아무래도 후기로서의 기능은 잘 못할것 같네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