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치과오는 걸 즐기는 것 같은 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D치과 조회3,668회관련링크
본문
벌써 9번째 월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월치료'만 해도 겁이 무척 많았던 저는 걱정이 앞섰는데
+게다가 '월치료'로 철사를 새로 교체한 이후에는
괜시리 잘못될까봐 음식도 매우매우 조심히 먹곤 했었죠ㅠㅠ..
그런데 9개월차의 월치료를 받으러오는 마음은
별로 무겁지 않습니다.(오히려 치과오는 걸 즐기는 것 같은 저...)
언제부터인가 월치료도 겁먹지 않게 되었던 것 같아요.
모든 선생님들께서 친절히 진료해주시고
원장님께서 꼼꼼히 다시 확인해주실 때
정말 안심+마음의 안정을 얻게 됩니다 :)
저만큼 겁이 많고 신중하신 분들이 교정을 앞두고 고민하신다면,
또 앞으로의 월 치료를 앞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겁이 아주아주 많던 저도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매번 월치료를 받고 가니까 정말 서울D교정치과를
선택하셨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겁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서울D교정치과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다만, 양치는 언제나 열심히ㅠㅠ! →저도 매번 다짐하고 가지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