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도 크게 드러나지 않아 기분좋은 미소를 마음것 뽐낼수 있답니다^^

​작년 9월에 여기저기 집근처, 회사근처 교정치과를

찾아보던 게 생각납니다. 믿음직한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교정을 시작했는데요. 주변에서는 벌써 교정이 많이 됐다고

엄청 칭찬을 하네요. 저 말고 여기 치과를요 ㅎㅎㅎ

최근에는 멀리 여행을 떠나 자신감있게 치아를 다 보이며

웃었습니다 ㅎㅎ 데이몬 클리어로 하니까 사진을 찍어도

크게 드러나지 않아 기분좋은 미소를 마음것 뽐낼수 있답니다^^

앞으로 남은 교정기도 서울:D 치과와 함께라면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