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하였는데 지금까지 제가 받아본 치료 중에 가장 안아픈 치료 여서 놀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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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강제로 치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교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발치도 네 개나 해야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발치하는 첫 날 학교 끝나고 혼자오게 되었는데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손이
막 떨리니까 원장선생님이 간호사 선생님에게 제 손을 잡아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막상 이를 다 뽑고나니 원장님 말씀처럼 별로 아프지 않았고 반대쪽 이도
혼자와서 잘 뽑고 갈 수 있었습니다.
장치를 부착하기 전에 충치치료 먼저 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아래 어금니
충치치료를 하였는데 지금까지 제가 받아본 충치치료 중에 가장 안아픈
충치치료 여서 놀랐고 다음번에 장치 부착하고 나서도 안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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