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감 없이 웃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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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앞니가 토끼처럼 툭 튀어나와 사람들한테도 잘 웃지
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엄마와 저는 교정하기로 마음을 먹고 이 교정치과에 와
1년 반을 다녔습니다.
교정장치를 끼는데 불편했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어느새
2020년 교정기를 뺐습니다.
이제 가족들한테 부담감 없이 웃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제 의사 선생님한테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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