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게 맞아주시고 다정하신 말투 잊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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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한 지 한 3년반이 됐는데 해가 바뀔 때 마다 얼굴이 바뀌어서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교정 아니었으면 웃을 때 마다 활짝 못 웃을건데 덕분에 활짝 웃을 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원장님! 볼 때마다 친근하게 맞아주시고 다정하신 말투 잊지 못할겁니다!
너무 감사하고 긴 시간 동안 제 못난 이빨 교정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아 이건 여담이지만 원장님, 이세돌 바둑기사 분 닮으셨습니다.
-2020.7.1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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