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할 때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단풍이 붉게 물들었고 쌀쌀해지는 날씨를 

맞이하고 있는 날이다. 최근 시험이 끝나고 매달마다

1번씩 방문해야 해서 방문하고 치료?(점검)을 받았다.

지금까지와 약간은 다르게 이제는 4개를 뽑았었던 치아 자리를 다른 치아로

메꾸는 장치를 착용하게 되었다. 철사를 다듬고 스켈링을 하는 등

평소와 비슷한 점검이었지만 항상 치료할 때 드는 생각은 하루 빨리

교정이 완료되어 건치를 얻고 싶은 마음이다.

매달 주기적으로 방문 할 때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편하고, 안심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서울D치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