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밝고 활짝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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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때부터 시작한 교정치료가 2년이 지난후에 드디어 끝나게 되었습니다.
치아가 삐뚤빼뚤하게 나서 외관상으로 보기 안좋아 활짝 웃지를 못했었지만 지금은 어디서든 밝고 활짝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던 선생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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