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교정 진짜 힘들다고 아프고 살이 알아서 빠진다고 겁을 줘서 쉽사리 시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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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D치과 조회3,21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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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갈 무렵 겨울방학 때부터 교정을 시작해서
지금 스무살!! 때 교정치료가 끝나게되었습니다. 교정 하기 전에는 덧니가
양쪽으로 심하고 앞니가 심하게 튀어나와있어서 웃을 때 입을 가리거나
어색하게 웃고 특히 사진 찍을 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활짝 웃으면서
찍는 일이 없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스트레스였는데 막상
교정을 시작하려니까 주변 교정하는 친구들이 교정 진짜 힘들다고
아프고 살이 알아서 빠진다고 겁을 줘서 쉽사리 시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부모님의 추천으로 서울:D교정치과를 알게되었고
생니를 뽑고 잇몸에 나사를 박는 등 여러 무서운 일들로 걱정이 많았던 제가
진짜 하나도 고생 안하고 다른 친구들이 교정하는거 힘들다고 말하는게
(진짜 진심으로) 공감이 안 될 정도로 너무 편하게 약 3년간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과정이 힘들었어도 결과만 만족스러워도 행복할
판에 진짜진짜로 교정하는 3년동안 안 힘들게 너무 치료를 잘해주셔서
과정부터 결과까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필력이 안 좋아서
어떻게 더 좋다고 말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언니들도
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치과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았고
제 컴플렉스였던 이를 그 누구 부럽지 않게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정성들여 치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유지장치도 열심히 낄게요. 진짜진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이 뒤죽박죽이긴한데 제 진심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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