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 안가리고 웃으려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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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앞니 하나가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친한 동생의 추천으로 '서울:D교정치과'에 오게 되었어요.
첫번째로 다녔던 치과에서 사기를 당했어서 치아 모양도 이상해지고
돈도 날려 먹었었는데, 여기는 원장님이 워낙 꼼꼼하시고 능력있으셔서
믿음이 가더라구여. 그렇게 3~4년?정도를 다니고 나서 치아가
고르게 자리 잡아서 이제 원장님이 추천해주신 임플란트 치과에서
임플란트 준비중입니다. 최근 교정기를 뗀 저의 치아를 보니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네요. 이제 입 안가리고 웃으려구여 ㅎㅎ 환하게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든 케이스였을텐데 끝까지
챔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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