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선생님, 간호사님 모두 설명도 구체적으로 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교정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선생님, 간호사님 모두 설명도 구체적으로 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저의 덧니가 있던 자리는 점점점 좁아지고 있고

치열도 제 자리를 잡으러 이동중입니다.

큰 변화가 없어서 조금 심심하긴 하지만

그만큼 익숙해진 교정기가 설렘을 주네요~^^

아직 기간이 남았지만 서두르지 않고

편안하게 기다리며 업그레이드 된 웃는 모습을 기대하며

더운 여름을 지내봅니다.

서울D치과 선생님, 간호사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