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4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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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4학년입니다. 몇주전에 처음으로
여기 왔는데 억지로 끌려왔지만 비록
억지로 끌려온 치과중에 제일 낫다고 봅니다.
가격은 모르겠지만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시고 덜 아프게 해주십니다. 치과가
정말 좋습니다. 감사하게 교정하고 갑니다.
앞으로 이가 예뻐지길 기도합니다. 수고
하세요. 이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PepperSpray님의 댓글
PepperSpray 작성일안녕하세요^^ 억지로 끌려온 치과 중에 제일 낫다니 엄청난 칭찬이군요^^ 앞으로는 치과에 대한 무서움도 천천히 사라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예뻐질 이를 생각하며 희망과 화이팅!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