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부터 치아가 가장 컴플렉스 였습니다. 너무 하고 

싶었지만 여유가 되지 않았고 결국 성인이 되서야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혹여나 아프진 앟을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처음 원장님과 상담 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간호사 언니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한 믿음과 신뢰가 생겼습니다♥

어느덧 교정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고 치아도 많이 예뻐졌습니다.

처음에는 치아 네개를 발치할때 아픈거 빼고는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남들이 교정하면 아파서 못먹는다고 살빠진다 했는데, 딱딱한 음식

빼고는 너무나 잘 먹어서 오히려 살이 더 쪘습니다...... 원장님께서

안아프게 해주셔서 그러겠지요..? 올때마다 치아관리도 잘 해주시고

스켈링도 매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얼른 교정이 끝나고 남들 앞에서 밝고 환하게 웃는 제 모습을 빨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D 교정치과 원장님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